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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4 09:55:00
자유학교 물꼬
*.145.58.8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63
어제는 손님맞는 날이었습니다.
정우와 아버님, 어머님, 그리고 정우 어릴 때 선생님이셨던 분
주용이와 아버님, 어머님,
충주에서 물꼬 기사 보고 찾아오신 한솔이, 진솔이 식구,
이렇게 다녀갔습니다.
식사도 하시고, 차도 마시고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셨습니다.
잠깐 쑥이며 미나리도 캐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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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7963&act=trackback&key=5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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