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수가 풍물 공부하던 성북동 민수인지,
계절학교 왔던 민수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필요할 것 같네요.
고맙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과후공부 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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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758
3744 어느덧 18세라. [4] 수진_-_ 2006-07-07 980
3743 과천자유학교 여름켐프에 6학년 친구들을 초대합니다 정미라 2006-07-26 980
3742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80
3741 초여름 한때 다녀와서~ [2] 희중샘 2008-07-07 980
3740 [답글] 잘도착했어요.. 윤지 2008-08-09 980
3739 오자마자;; [1] 민성재 2009-04-12 980
3738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980
3737 웅할할... 쫀지~ 2002-05-27 981
3736 지선이 꼭 연극 찍을거야(물꼬 가면!!!) 신지선씨 2002-06-12 981
3735 Re..뭐지?? 궁금해 민우야.. 김희정 2002-07-18 981
3734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81
3733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981
3732 꺄울~ 민우비누 2002-09-25 981
3731 똑똑3 이수연 2002-10-10 981
3730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981
3729 왈도르프 다녀오다-옥영경 [1] 옥영경 2003-05-05 981
3728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981
3727 안녕하세요^^* [2] 이시원 2003-07-09 981
3726 평가글 다 쓰긴 했는데... [2] 무열군. 2003-08-28 981
3725 아이들이 살 집 나령 맘 2004-04-23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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