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수가 풍물 공부하던 성북동 민수인지,
계절학교 왔던 민수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필요할 것 같네요.
고맙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과후공부 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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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257
325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0
324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0
323 저도착했어요 ㅎ [4] 김태훈 2009-08-14 900
322 유훅.. [3] 성재 2009-08-11 900
321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0
320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0
319 오랜만이네요ㅎㅎ [3] 김수현 2009-06-20 900
318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0
317 [답글] 행복한 날 [1] 옥영경 2009-03-14 900
316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315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0
314 [답글] 이제 집에도착 .!! 이서연 2008-09-01 900
313 초여름한때 file [1] 석경이 2008-07-08 900
312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0
311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0
310 안녕하세요~~ [1] 김민정 2006-08-06 900
309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선진 2006-05-15 900
308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900
307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900
306 가을날에 민정채현맘 2004-10-12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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