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민수가 풍물 공부하던 성북동 민수인지,
계절학교 왔던 민수인지 잘 모르겠네.
아무튼, 필요할 것 같네요.
고맙구요.
그렇지 않아도 방과후공부 하는 아이들 영어 공부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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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428
244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899
243 잘 도착하였습니다 [4] 홍선아 2009-08-15 899
242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9
241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899
240 아...T_T [5] 서현 2009-07-01 899
239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99
238 하다님께.. [2] 민성재 2009-01-23 899
237 고생한 샘들께~~ [2] 김유정 2009-01-09 899
236 [답글] 옥샘,, 죄송해요 위에 올샘이라고 잘못 입력............ [1] 박윤지 2008-12-11 899
235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899
234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899
233 물꼬 두 돌 잔치 축하드립니다 김수상 2006-04-21 899
232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899
231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899
230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9
229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899
228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899
227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9
226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899
225 ㅜ.ㅜ... 상범샘~~ 보구싶어요.. 올핸 못가지만.. [1] 윤창준 2004-04-20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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