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여름방학 자유학교에 꼭 보내달라고 매달립니다.
다녀와서 주~욱 캠프이야기로 수다가 끝날 줄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서
"엄마,계속 선생님들 생각만 나고
꿈도 꿨어."
합니다.
틈만 나면 나 꼭 갈거야 하고 다닙니다.
곧 선생님들께 편지 보낸다고 하네요.

모두모두 감사드리고 건강하세요.


천유상

2003.05.08 00:00:00
*.155.246.137

나두.. 성택이.. 보고싶네!! 떡복이 같이 만들었는데..
기억하려나?? -- 품앗이 천유상 ^^;

신상범

2003.05.08 00:00:00
*.155.246.137

버스에서 고개 젖히고 자는 성택이가,
턱이 없던 그 성택이의 모습에 얼마나 웃었던지...
저도 성택이가 보고 싶습니다.
여름 계절학교 하기 전에 통신문 보내드리겠습니다.
혹, 주소 바뀌면 꼭 알려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372
184 저희 왔습니다. _-_ [2] 수민수진 2003-08-31 898
183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182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8
181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8
180 참말로 애썼네... 김희정 2002-11-02 898
179 Re..애썼다. 신상범 2002-08-19 898
178 거울 이정희 2002-07-18 898
177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8
176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8
175 힝.. 양다예 2002-02-04 898
174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7
173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897
172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7
171 에듀컬처 통합 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에듀컬처 2007-04-04 897
170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7
169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7
168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7
167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897
166 가을소풍11 file 혜연빠 2004-10-12 897
165 모내기 하는 날 04 file 도형빠 2004-05-25 89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