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889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홍명원 *.148.72.73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312&act=trackback&key=217
목록
수정 삭제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14
5339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886
5338 ㅋㅋ 모두 보십시오..ㅋㅋ [6] 히어로 2004-03-16 886
5337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886
5336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886
5335 ------------축하합니다.-------------- 원교엄마 2004-04-21 886
5334 축하와 함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1] 박의숙 2004-04-22 886
5333 [답글] 정근아 아빠 미역국 먹었다. 정근이아빠 2004-04-23 886
5332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886
5331 행사장 전경 file 도형빠 2004-04-26 886
5330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886
5329 tv를 본후 정말 저 아이들이 부럽네요... 정용우 2004-05-08 886
5328 꼭읽어주세요!!!!!!!!!!!!!!!!!!(인천의 000) [2] 김선주 2004-05-09 886
5327 대해리 젊은청년 아시죠? 조규중 2004-05-15 886
5326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886
5325 [답글] 찔레꽃 방학에 들어간 아이들 [5] 옥영경 2004-05-30 886
5324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6
5323 가을소풍5 file 혜연빠 2004-10-12 886
5322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886
5321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886
5320 안녕하세요^^ [1] 황세아 2008-09-05 886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