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었어요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03.08.11 14:00:00
물꼬에서 잘지냈어요.나는 열린교실에서 골대 만드는것이 재미있었어요.패인트 거의 묻을까봐 조심스러웠어요.망치 하고 못 쓰는게 제일 쉬웠다.나는 제일 재미인는것은 보글보글방이었다.나는 호떡을 골랐는데 개성주악이 제일 맛있었다.만약 다시가면 개성주악을 고르겠다.저에게는 시골에서 사는 모습도 느 끼고 한국 놀이도 많이 해보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선생님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운지샘,

2003.08.11 00:00:00
*.155.246.137

^^ 그래 명원아,
내가 자꾸 영어 해보라고 시켜서 미안하고-0-
워낙 니 발음이 좋다보니.ㅋㅋㅋ
다음에 또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82
3984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신상범 2003-05-28 961
3983 9월 1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09-18 961
3982 새끼샘들!!!! [10] 히어로 2003-10-14 961
3981 선생님^^ [1] 지윤 2003-10-30 961
3980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961
3979 [답글] 숙제- 모범 답안(간디의 생애) file [1] 큰돌 2004-03-15 961
3978 선생님~!! [2] 보배 2004-03-31 961
3977 무사히 도착 정근이아빠 2004-05-10 961
3976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961
3975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961
3974 [답글] 옥샘,,저 도흔이예요.. 신상범 2004-08-24 961
3973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들..... 유정엄마 2004-08-27 961
3972 포도따는날-13 file 혜연아빠 2004-09-07 961
3971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빠 2004-09-13 961
3970 밤에 대파 뽑으러 갑니다. 큰뫼 2004-12-08 961
3969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961
3968 2006 신데레라 신데룰라 이야기! 경기도문화의전당 2006-04-18 961
3967 잘왔어요.. ㅎ^^ [4] 기표 2006-08-05 961
3966 도무지 글을 안올릴수가 없게 만드는 물꼬! [1] 상원맘 2007-01-28 961
3965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6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