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로 글 씁니다-_-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3.08.16 18:46:00
수진이 먼저입니다-_-

지금 단체로 저희 집에서 노는 중입니다-_-;;;

운지랑 언니랑 쑈를 하고-ㅋㅋㅋ

새우깡 먹고;;;컴퓨터 앞에 앉아 오랜만에 물꼬 홈페이지 들어와서 논다지요

(사실 공유할 문화가 그것 밖에 없...크아악ㅠ-ㅠ)

어쨌든, 옆에서 운지가 쑈 하는거 무참히 씹으면서 글 마칩니다-_-

그럼 이만...




수민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지요.?

영경샘께 말씀드린대로. 지겹게 또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조운지는 어째 맨날 보는 것이.

[ 지 말로는 운지샘이라는데.; 운지야, 넌 나한테는 샘이 아니란다.

요즘. 그냥. 공부한답시고 살고 있습니다.

모두들 잘들 지내고 계시죠.? 저도 공부하는 것만 아니면 잘 살고 있답니다.

은근히 잘 놀러다니기도 하고 말이죠. 피식.

아, 23일 저녁 때 쳐들어가도 될까요.?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23일 저녁 때 가서 24일날까지 신세 좀 질까 하는데.;

저는. 안 될지도 몰라요. 수진이랑 운지는 되겠지요.

가서 일이나 좀 도와드리고 놀다 오려고요. 하다도 보고.

아무튼. 다들 잘 지내시고요. 생각나면 또 들릴게요. 생각나면.;

재신이 형도 같이 가도록 꼬셔는 보겠구요.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운지가 쓴다네요. 그럼. 이만. 피식.



아하하하.!!!!! 운지-0- 차마 눈치가 보여, 샘이란,,, 말은 안하구,
그냥, 운지-0- 운지-0- 운지,,, 으으.ㅠ_-
오오랜만에, 만나서.^^(아무도 오랜만에 봤다고 말하지 않지만.!!!!!!!!)
캔모아에 가서.! 쟁반빙수도 먹었어요.!
아하.! 애들 보고싶다.!!!!!
23일, 은글슬쩍, 얼굴뵙고,
은글슬쩍 가겠습니다, 뭐-0- 그 은근슬쩍에,, 흔적이 좀 남더라도,
뭐 예를 들어, 창문 두어개, 날라가고, 형광등, 뭐, 그렇게 되고,
또,-0- 부엌 거덜나고,
정말, 은근슬쩍 다녀올테니, 어디 가시지 마시고,
맞아주셔요.!
^^ 그럼, 언제 또 뵙지요, !

추신! 얘들아=ㅁ= 메일보낸다며, 깜깜무소식이구나.!!!!!!!!!!!!!!

기표쌤

2003.08.17 00:00:00
*.155.246.137

운지샘, 수민샘, 수진아(?)(샘이아니라서)ㅋㅋㅋ
농담이구여 잘 다녀 오세요..
아 초콜렛 잘 먹었어여 다음 계자때 봐여

무열군.

2003.08.17 00:00:00
*.155.246.137

음.....과연 은근슬쩍 다녀오게 될까....
댁들이 가면 안 될 것 같은데...
우당탕탕이면 몰라도....
그리고 갔다올때 나도 누룽지 갖다줘~

운지샘,

2003.08.18 00:00:00
*.155.246.137

야, 기표샘, 수진이(샘이아니라서) 울어.!

기표샘

2003.08.18 00:00:00
*.155.246.137

장난이였는디... 죄송해여 수진쌤....
진짜로.... 좀 짖궂었나???
어째든 잘 다녀 오세요.. 모두들...

기표

2003.08.18 00:00:00
*.155.246.137

아 그리고 재신이 형은 깜깜 무소식이던데????
9월달에 가는거 아니였나???
이번 계자때는 왜 못왔대요????/

수진-_-

2003.08.21 00:00:00
*.155.246.137

나 안울어 기표야-_-;;;너 내가 우는거..봤나-_-???

기표

2003.08.23 00:00:00
*.155.246.137

울었잔아.....98년 겨울 계자때 기억안나나?????
내가 뭐라고 했던것 같은데... 뭐였더라...
선준이가 들어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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