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잘 보내세요

조회 수 885 추천 수 0 2003.09.08 19:03:00


♡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





      추석명절이 다가오네요.

      유난히도 비가 많이왔던 여름도 서서히 물러가고

      자유학교 물꼬를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과 몸이 한결 바쁘실거예요.

      가을의 문턱에서 다가오는 중추절...

      어린시절의 고이 간직했던

      추석 명절 !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행복으로 엮으시길 바랍니다.

      안전운행하시며 설레는 고향길 잘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팔월 한가위 !

      풍요롭고 따스한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함분자

2003.09.08 00:00:00
*.155.246.137

옥샘 먼길 다녀오시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레 만들어주신 밑반찬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희정샘, 상범샘 곶감 너무 많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구아버님을 만나 주신 곶감 나눠 드렸답니다. 감사하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먹을 때마다 샘들을 생각할께요^^*

김희정

2003.09.12 00:00:00
*.155.246.137

하...!
참말 감동입니다.
미쳐 이런 생각을 못했는데...
분자샘 고맙습니다.
오히려 두레일꾼인 제가 더 따스합니다.
먼길 올라가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다음에 또 오셔서 편히 지내다 가시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50
5339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86
5338 옥샘... [1] 문저온 2008-12-31 886
5337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최영미 2009-01-02 886
5336 안녕하세요... [15] 누군가 2009-01-12 886
5335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86
5334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09-06-22 886
5333 안녕하세요 [3] 성재 2009-08-08 886
5332 133 계자 지금, 여기는 비 조금입니다. 물꼬 2009-08-12 886
5331 도착했답니다~ [11] 김아람 2009-08-14 886
5330 평가글 [2] 성재 2009-08-15 886
5329 옥샘....계자 사진...... [2] 희중 2009-08-17 886
5328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886
5327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86
5326 도착했습니다! [6] 태우 2010-02-21 886
5325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886
5324 저도 나름 잘 도착했습니다.. [6] 희중 2010-02-21 886
5323 현실에 좌절하는 20대 대학생들에게 고함 김광수경제연구소 2010-02-24 886
5322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86
5321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86
5320 잘 도착했습니다! [2] 선아 2010-04-07 88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