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조회 수 1032 추천 수 0 2003.10.01 23:21:00
옥영경 *.102.100.109

귀국을 축하함.
그간 가회동이 조용했다던데...
같이 가기로 했던 길을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함.
많이 보고싶음.
어머니 아버지께 안부전해드리렴.
다들 언제 한 번 다녀가도 좋겠다.
니들이 계절학교를 언제 오고 안왔더라?
새끼일꾼으로는 안오누?

풍성한 가을이거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16&act=trackback&key=b42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180
1264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919
1263 [답글]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시원 2003-10-02 916
»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옥영경 2003-10-01 1032
1261 [답글] 어제는... 옥영경 2003-10-01 947
1260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1 991
1259 선생님^^* [3] 김지윤 2003-10-01 1162
125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 운동회! [3] 신상범 2003-09-30 1172
1257 날적이를 씁니다 [2] 진아 2003-09-30 1016
1256 기표입니다... [9] 히어로 2003-09-30 952
1255 9월 마지막 흙날 해날에 [2] 옥영경 2003-09-29 1096
125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09-29 1145
1253 물꼬 많이 바쁜가봐요 [1] 은결엄마 2003-09-29 1015
1252 오늘 못가서 죄송해요 [2] 진아 2003-09-29 966
1251 안녕하세요^^ 시원 2003-09-28 943
1250 배고파요,배고파ㅠ_- movie [2] 조은 2003-09-28 1010
1249 와아~ 물꼬, 입쁘게 단장했군요오오오!! +_+/ [4] 조은 2003-09-28 949
1248 하다야 정말 고마워 ..... [1] 하다 진아 2003-09-27 1030
1247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09-26 1130
1246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09-25 1082
124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5 102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