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샘들,,, 읽으세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3.10.05 16:01:00
히어로 *.203.147.21
있잔아요.... 이번계자에 못가서 한도 맺히거 하고

물꼬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다고 하니까

언제 한번 모여서 가죠?? 내????? 부탁이에요///

한 24,25,26일쯤 학교 빼먹고,,,,,

답글 마니마니 달아주세요......(의견부탁)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34&act=trackback&key=db7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3.10.05 00:00:00
*.155.246.137

기표야, 와, 정말 감동이다.
니가 커서 이제 이런 생각도 하는구나.
정말 물꼬에서 다 키운 것 같다.
고맙다.

다른 새끼일꾼들도 같은 생각이지, 아마?

수진-_-

2003.10.10 00:00:00
*.155.246.137

아마 우리 언니는 힘들것이오-외고 시험 1주일 전이오-_-나는 학교는 못 빠지더라도 일요일은 어‰F게 해보겠소-_-구체적인 날짜, 시간을 두레샘들, 새끼들과 상의해 보도록 합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59
405 Re..고운 예님이... 신상범 2002-08-05 901
404 Re..언제? 신상범 2002-06-27 901
403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901
402 Re..그저 고마운... 신상범 2002-03-17 901
401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0
400 ㅎ잘도차ㄱ햇어요 [12] 유진 2010-07-30 900
399 우웅... [3] 『성재』 2010-05-07 900
398 이런,옥샘. [3] 『성재』 2010-05-02 900
397 ..^ㅡ^ [1] 성재 2010-04-21 900
396 3월 빈들!!!!!갑니다>ㅆ< [1] 나은 2010-03-13 900
395 지금 물꼬에 있어요 [2] 홍선아 2010-03-10 900
394 잘 도착했어요~ [8] 희선 2009-12-28 900
393 유설샘네 안온이 태어나다 [3] 물꼬 2009-11-24 900
392 물꼬빨리가고싶어서글또올려여 !_! [5] 경이*_* 2009-11-19 900
391 안녕하세요^_^옥쌤~너무늦게 올려서 죄송 해요 [2] 김현우 2009-12-01 900
390 2009 아하! 청소년 성 이야기 작품 공모전 file 아하! 센터 2009-09-19 900
389 2박3일 물꼬 나들이..... [4] 희중 2009-09-06 900
388 논두렁 이경미님 전화 받고 [3] 물꼬 2009-08-25 900
387 유훅.. [3] 성재 2009-08-11 900
386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00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