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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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64
5045 나는 무슨샘이가 하면... 김희정 2002-04-08 909
5044 Re..웅할할... 신상범 2002-05-29 909
5043 잘 왔습니다. *^^* 최재희 2002-07-18 909
5042 샘.. 제이름을 밝히지 마세요..;;; 민우비누 2002-09-13 909
5041 Re..하나더... 신상범 2002-09-13 909
5040 오늘 감땄어요. 김희정 2002-10-02 909
5039 참 추운 날이었습니다. 김희정 2002-11-02 909
5038 과학터 계절학교 잘 끝났습니다. 신상범 2002-11-12 909
5037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909
5036 완벽히 치료해드리겠습니다. 민우비누 2003-01-18 909
5035 새새새샘! 운지...;; 2003-01-24 909
5034 이런..;; 민우비누 2003-02-06 909
5033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909
5032 [필독] 민우 [3] 자유학교물꼬 2003-02-13 909
5031 발렌타인 데이 잘 보내› 이재서 2003-02-14 909
5030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09
5029 [답글] 너를 기억하냐고? 옥영경 2003-03-29 909
5028 "발해에 대한 무관심은 곧 대륙역사와 단절" file 독도할미꽃 2003-04-06 909
5027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09
5026 5월 9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0 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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