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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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51
5744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900
5743 지신밟기(셋) file 도형빠 2004-04-26 900
5742 물꼬 잘 트이기를 빕니다. 최학윤 2004-05-05 900
5741 축하드립니다. [3] 도형빠 2005-12-06 900
5740 잘 도착했습니다 [1] 소희 2006-01-07 900
5739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0
5738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5737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0
5736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900
5735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900
5734 [기아차]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무료지원“로체원정대” file 로체원정대 2009-07-14 900
5733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0
5732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0
5731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900
5730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file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5729 안녕하세요!!~ [5] 경이 2010-05-31 900
5728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1
5727 거울 이정희 2002-07-18 901
5726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5725 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9-05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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