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회 수
906
추천 수
0
2003.10.09 20:58:00
신상범
*.102.100.10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78
이창미 님
이창미님은 계절학교에 왔던 김진만, 윤슬이 어머님이십니다. 아이들이 갔다와서는 좋았다고, 해마다 12만원씩 후원하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은 학교 세우는 데 잘 쓰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8778&act=trackback&key=bc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15
204
크흐.. 이제 다시 홈피작업..
민우비누
2002-08-31
901
203
Re..으아진짜웃긴다
새끼형석
2002-08-17
901
202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01
201
시스템 확인을 위한 실험글
[2]
물꼬
2011-01-09
900
200
139 계자 아이들, 들어왔습니다!
[8]
물꼬
2010-08-01
900
199
은평씨앗학교 수업돋움모임에 함께해요.
은평씨앗학교
2009-10-09
900
198
몽당계자
[1]
민성재
2009-10-05
900
197
늦게 올리지만 잘왔어요.
[4]
김현곤
2009-08-15
900
196
헤헤..
[4]
큰동휘
2009-08-13
900
195
아...T_T
[5]
서현
2009-07-01
900
194
기억하실려는지...
[3]
이창운
2009-06-27
900
193
안녕하세요!
[3]
김미리
2009-06-18
900
192
안녕하세요^^
[5]
배기표
2009-05-26
900
191
아들의 입을 통해 그려지는 물꼬? 어떤곳일까요?
[1]
손희주맘
2009-01-29
900
190
[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동규맘
2009-01-04
900
189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900
188
보고싶은 물꼬♡
[4]
석경이
2008-05-01
900
187
너무
[3]
김소연
2008-04-20
900
186
신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곽재혁맘
2006-01-26
900
185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900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