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계절학교가 오늘이냉....

조회 수 972 추천 수 0 2003.10.10 01:13:00
아~~~ 나도 가고싶은데!!!!!!
셤 ‹š문에.... 서울은 거의다 6,7일날 치는데
대구는 13,14일.... 확 이사갔불라.. 이씨~~~~~
요즘에 시험공부하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많이 합니다...
물꼬가 인간극장에 나가면 어떨까... 하고, 뭐 다음 계자때
아이들이랑 뭐할까.. 하고,(혹시 짤리는건 아닐까...)시험공부도 한개도 안되고...
아참, 그리고 저 살빠졌답니다...!!!! ~~~~ ^______________^γ축하해 주세여~~
키는뭐.. 별루.... 아직은 무열샘키도 안되지만 이담에 커서 물꼬에서 가장 키큰
사람이 될꺼에요!@!!! 지난번에 아이들이 키가 안커서 학생인줄 알았다고하니까.. 얼마나 서러웠는데.. 그래두 다음 계자에는 힘도 세지고 몸도 건강해져서 와서 물꼬 집안일을 많이 돕겠습니다..
히어로니까~~~!!!~!~!~!~~!~!~!

무열군.

2003.10.10 00:00:00
*.155.246.137

왜,왜 하필이면 나랑 비교하시는 겁니까~~!!!
그렇게 작은 편도 아닌데!!

히어로

2003.10.10 00:00:00
*.155.246.137


그래도 나다음으로 작은 샘이시니까...

운지,

2003.10.10 00:00:00
*.155.246.137

-0- 니가 제일 만만하기도 하고,ㅋ

무열군.

2003.10.10 00:00:00
*.155.246.137

너희들~~!!
나 우유 많이 먹고 힘도 많이 길러서
무시 못하게 할테다!!

운지,ㅋ

2003.10.11 00:00:00
*.155.246.137

-0- 니키가, 창현이 오빠 만해진다 하여도,
난 무시를 할테다.

히어로

2003.10.11 00:00:00
*.155.246.137

아니 운지샘 계자안갔어요?

무열군.

2003.10.11 00:00:00
*.155.246.137

운지샘~~
델리만쥬~~!!!
생일선물 없어~~!!!
나 많이 커서 이쁨 받을 테다~!!

운지,

2003.10.11 00:00:00
*.155.246.137

넌-0- 키가 3m가 되도, 이쁨 절대 못받아,!

히어로

2003.10.12 00:00:00
*.155.246.137

왜 내 물음엔 대답을 않해주시는 겁니까~~~
집단따돌림이란 무서운 것이지요~~

운지,

2003.10.13 00:00:00
*.155.246.137

운지샘은 생일파티 하느라 못갔지요,-_- 그게 아니고,
학교에서 수업을 못빠지게 하던데요?

인영

2003.10.13 00:00:00
*.155.246.137

캬캬캬~~~ 나는 학교 빠지고 갔지~~~
정말정말 재미있게 놀고 왔당~~~^-^

운지,

2003.10.14 00:00:00
*.155.246.137

좋겠따,ㅋ

조인영

2003.10.21 00:00:00
*.155.246.137

하지만 겨울엔 못 갈 가능성 99.9%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233
3404 오늘 못가서 죄송해요 [2] 진아 2003-09-29 969
3403 보고 싶어요. ㅠㅠ [2] 박상규 2003-12-19 969
3402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세째날) 김상철 2003-12-30 969
3401 테이프 보내드립니다. [2] 김응일 2004-06-25 969
3400 안녕하세요? 김경숙 2004-11-25 969
3399 물은 흐르고...! 자 연 2006-04-22 969
3398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69
3397 안녕하세요 (히히) [1] 이시원 2008-10-03 969
3396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2] 물꼬 2009-01-04 969
3395 O형이 그렇게도 없나요? [2] B형 2010-07-27 969
3394 에고 부탁드려요! [6] 오인영 2010-08-12 969
3393 출첵이 늦었슴당... [4] 양현지 2011-01-11 969
3392 간만에..;;; [1] 민우비누 2003-03-17 970
3391 ..... 오늘..;;(시험기간이라서 이제 정말 컴퓨터 안킬라구 그랬는데!) [1] 운지. 2003-04-22 970
3390 샘들이랑 했던 기억들....... [4] 오세훈 2004-08-25 970
3389 그 동안 잘지내셨는지요? ^^ [1] 박정규 2004-10-18 970
3388 학기 갈무리 사진 file 도형빠 2005-07-25 970
3387 인사못드렷습니다 [1] 창욱이고모 2005-10-17 970
3386 종이접기 수업을 마치며 [1] 홍정희 2006-03-04 970
3385 어느덧 18세라. [4] 수진_-_ 2006-07-07 97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