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꼬 >> 게시판 모음 >> 드나나나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3.10.14 23:42:00

우리.. 23,24일에 가죠????

예??????

시험도 끝났겠다....., 물꼬도 일손이 필요하겠다, 계자도 못같겠다..

일석삼조!!! 갑시다...

답글 달아주세요...

2003.10.15 00:00:00
*.155.246.137

-_- 23. 24 목요일 금요일 아님니까..;;;
자네는,,;;; 어떻게 시간을 짜내라고,

2003.10.15 00:00:00
*.155.246.137

차라리 19,20일날...
우리 20일 재량휴업일인데...

2003.10.15 00:00:00
*.155.246.137

아.. 그런가???? 그럼25,26은???

2003.10.15 00:00:00
*.155.246.137

19,20일도 뭐 투표해서 결정하지요...
답글로..

2003.10.15 00:00:00
*.155.246.137

아무도 연락을 안주니까 내가알아서 하지요.. 내일부터
대대적인 전화가 시작될듯...
상범샘 협조부탁해요...근데 호열, 무열, 동환, 형석샘은 운지샘이 힘써주기를 바라면서....

2003.10.16 00:00:00
*.155.246.137

-0- 뭐야, 나 왜,!!
내가 전화번호 가르쳐 주라고?

2003.10.16 00:00:00
*.155.246.137

내가 어떻해 협조해달라는 거지?

2003.10.17 00:00:00
*.155.246.137

이런.. 모두들 사정이 있군...
수진샘은 공부, 운지샘은 부모님의 허락, 무열샘, 호열샘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고..이런..
혼자서 갈까... 아니야 아무도 환영을 안해줄껄.....
이런... 물고연수단도 이겄으로 끝인가..

2003.10.17 00:00:00
*.155.246.137

아니야! 히어로!
이런 걸로 좌절하면 안 돼!
그러면 히어로 자격이 없지.
히어로, 너만 믿어.
빠른 시간 내에 몇 명이 오는지 연락주면 좋겠다.
파이팅!

2003.10.29 00:00:00
*.155.246.137

기표샘!! 그 히어로란 말좀 그만해요!!!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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