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조회 수 1060 추천 수 0 2003.10.19 10:47:00
제가 어제 전화를 해 보았는데여~~~
수진,운지,호열이 거의 가고(65%)
동환이형 패ㅐ거리 거의가고(85%)
나와 무열이 가고...(95%)이게
보고서에요...
그런데 대구에서 너무나 인기가 좋아서 나에게 무진장 연락이...(학생)
어떻할까요???

운지-_-;;

2003.10.19 00:00:00
*.155.246.137

=ㅁ= 기표샘, 거짓보고는 아니되오,,,;;;

무열군.

2003.10.19 00:00:00
*.155.246.137

그러게 말이오....

히어로

2003.10.19 00:00:00
*.155.246.137

맞잔아요;...
운지샘 온다매요,,,,
무열샘도....

히어로

2003.10.19 00:00:00
*.155.246.137

어제 민우형 패거리랑도 통화했느데...
아아 나요.. 어제 무열샘 아버지랑 통화했어요...
운지샘 무슨말인지 알겠죠???

무열군.

2003.10.19 00:00:00
*.155.246.137

거의 간다면서 65%랑 85%로 나누는 건 도대체 무슨 뜻이요...

히어로

2003.10.19 00:00:00
*.155.246.137

확실하지 않으니까...

운지,

2003.10.20 00:00:00
*.155.246.137

-0-aa 확실하지 않은걸 거의 간다고 하면, 거짓보고지,
ㅠ_- 내가 갈수있음, žQ날에, 짐쌌지,!!!!!

무열군.

2003.10.20 00:00:00
*.155.246.137

기표샘....
설마, 단 둘이 가는건 아니겠지요?
형석샘도 안 간다 던데...

신상범

2003.10.21 00:00:00
*.155.246.137

잠깐! 히어로를 비롯한 새끼일꾼들에게.
이번 주는 품앗이일꾼들이 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새끼일꾼들은 다음 주, 그러니까 11월 1일날 오면 좋겠습니다.

히어로

2003.10.21 00:00:00
*.155.246.137

이런... 11월 1일이라니....
확실히 가는사람 명단 발표}(수진, 히어로, 무열)
거의 오는 사람 " " " " " (혁성샘패거리, 호열)
거의못오는사람 " " " " "(운지샘)

무열군.

2003.10.21 00:00:00
*.155.246.137

미,밀려난 건가?
근데....기표샘....형석샘하고 호열샘은 못 간다 했다니까...

히어로

2003.10.21 00:00:00
*.155.246.137

아니 그럴리가....
내가 졸라봐야지.....
수진샘은 운지샘 가면 가고...무열샘 나는 가고,,,
동환샘은 가겠지.. 도데체 우리의 새형님은 왜 아니오시나이까!!!
또 호열샘은 왜!!!! 이참에 우리 아이들도 데리고 갈래요????

무열군.

2003.10.22 00:00:00
*.155.246.137

운지샘이 가면 수진샘이 온다는 건....
수진샘도 올지 확실치 않다는 것 아닌가...
운지샘이 거의 못 온다 했으니까...
좀 알아듣기 쉽게 보고서를 쓰시길...

히어로]

2003.10.22 00:00:00
*.155.246.137

내가 힘써보지요///

무열군.

2003.10.22 00:00:00
*.155.246.137

힘말고 머리를 쓰라니까...ㅡㅡ;;

히어로

2003.10.22 00:00:00
*.155.246.137

내가 운지샘 아주머니께 ㅈㄹ랐다가 혼이 났다오....
수진샘.. 오겠지/// 형석, 동환샘도...

신상범

2003.10.23 00:00:00
*.155.246.137

우리 히어로가 너무 고생하는 것 같애.
히어로! 너 오면 초코파이 하나 주마.

무열군.

2003.10.23 00:00:00
*.155.246.137

난 초코파이 안 주시니까 안 가야지....
근데.... 어머니께서 다시 반대를...ㅡㅡ;;
심각한데...일났군.

히어로

2003.10.23 00:00:00
*.155.246.137

미치겠군... 오늘 대대적인 공사에 들어가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780
3545 죄송 박진홍 2002-02-21 1070
3544 Re..물꼬, 뭘꼬? 유승희 2002-01-06 1070
3543 세영이가 운동화를 놔두고 왔네요.. [2] 조영주 2010-08-15 1069
3542 윤찬이가 계자에서.. [2] 윤찬맘 2008-08-25 1069
3541 물꼬 다니러 갔다가 담은 사진 file 구름아저씨 2007-05-01 1069
3540 안녕하세요 홈피 잘보고 갑니다. 방문자 2010-07-07 1069
3539 축구, 토고전을 함께 보다! [3] 자유학교물꼬 2006-06-14 1069
3538 잘 도착했습니다! [1] 태희 2014-12-28 1068
3537 황연샘의 혼례 소식 [2] 물꼬 2009-03-29 1068
3536 [답글] 유엔 보고서 옥영경 2008-02-07 1068
3535 드나나나 김영규 2007-03-29 1068
3534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12-09 1068
3533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소설가 황석영씨의 양심은 어디에? 흰머리소년 2005-08-04 1068
3532 에너지의 날 기념 제1회모형태양광자동차경주대회 [1] 대구 흥사단 2005-07-11 1068
3531 [답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1] 『유민이아빠 2005-01-01 1068
3530 그냥...불현듯 생각나서 와 보았습니다. file [1] 하상헌 2004-12-10 1068
3529 한수이북지역에도 가출청소년을 위한 쉼터 탄생 십대지기 2003-05-30 1068
3528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68
3527 안녕하세요~~^________ ^ [4] 배기표 2008-07-11 1067
3526 나또클랐네.. [3] 김소연 2008-07-09 106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