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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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200
4504 [답글] 그건 말이야... [1] 자유학교물꼬 2003-02-06 925
4503 넝배를 잡아랏~~~!! [3] 임씨아자씨 2003-02-28 925
4502 지금, 사진 올리는 중... [1] 김희정 2003-03-27 925
450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925
4500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925
4499 5월 2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자유학교 물꼬 2003-05-03 925
449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6 925
4497 연극터 계절학교 끝나고.... [3] 황연 2003-08-19 925
4496 상범샘 인터뷰 답변지 빨리 보내 주세요... 명진 2003-10-13 925
4495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가 정말 긴 날 - 10월 23일 [1] 옥영경 2003-10-24 925
4494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25
4493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925
4492 흔들고... file 도형빠 2004-04-26 925
4491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925
4490 샘들~~고맙습니다.^^ 해달뫼 2004-05-15 925
4489 제 생각의 물꼬를 터 볼까합니다. 최영미 2004-05-18 925
4488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5
4487 감사합니다. 승호엄마 2004-08-13 925
4486 저 은정이에요 [5] 심은정 2004-08-23 925
4485 잘 도착했습니다. [6] 도형빠 2004-09-13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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