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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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078
4324 옥쌤 저 미성인데요.... [1] 계원엄마 2009-07-09 943
4323 안녕하세요? 안녕, 하다야! [3] 박동휘엄마 2010-10-25 943
4322 여긴 집이군요..^^ 인화 2001-12-30 944
4321 Re..계좌번호 예님엄마 2002-01-10 944
4320 진짜 너무한다~~~!!!!! 황연 2002-01-11 944
4319 Re..고맙습니다. 김희정 2002-02-05 944
4318 희정샘보세염-_-a 멀라여⊙ㅅ⊙ㆀ 2002-03-21 944
4317 안녕하세요. 박지수 2002-06-09 944
4316 웅할할 저요? 2002-08-05 944
4315 공연보러 오세요. 허윤희 2002-10-09 944
4314 Re..다행일까, 걱정일까... 신상범 2002-11-21 944
4313 아무나 가도 되나요오오?? 민우비누 2002-11-22 944
4312 Re..운지답지 않은... 김희정 2003-01-06 944
4311 질문 몇가지 천유상 2002-12-30 944
4310 이야 ~~ 홈페이지가 바뀌었네.. 정선진 2003-02-04 944
4309 [답글] 새끼일꾼 시간표 나와씀다-_-a [3] 10층사는운지 2003-02-10 944
4308 좀더 달라질 세상을 기대하며... [1] 최미경 2003-03-28 944
4307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5 944
4306 진짜...오랜만 입니다.. [9] 히어로 2003-12-16 944
4305 세번째 물꼬에서의 46시간(첫날과 둘째날) 김상철 2003-12-28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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