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50
420 Re..그래.. 신상범 2002-12-12 890
419 인영이 그림터 신청이요^^ [1] 인영엄마 2002-12-04 890
418 샘~ 민우비누 2002-11-28 890
417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90
416 Re..이상하다... 신상범 2002-11-18 890
415 시 한편 올립니다. 신상범 2002-11-12 890
414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0
413 Re..너 윤실이지? 신상범 2002-09-25 890
412 Re..이제 알았다! 신상범 2002-09-26 890
411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90
410 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김아리 2002-09-04 890
409 Re..하나더 신상범 2002-09-05 890
408 Re..뭐지?? 궁금해 민우야.. 김희정 2002-07-18 890
407 서울 들공부에 참여 하고 싶은데요 성훈 모 2002-05-25 890
406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90
405 Re..아림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렴.. 홍종현 2002-02-18 890
404 쌤들 안녕하세여~! [5] 오세영 2010-11-09 889
403 옥쌤 [1] 안지상 2010-10-01 889
402 잘도착했습니다~ [1] 조양정 2010-08-15 889
401 옥샘!! [6] 호빵맨(성 2010-08-07 88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