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35
299 소식 전합니다. [3] 성준,빈이 엄마 2004-01-27 882
298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2
297 품앗이가려고 합니다. 한선혜 2004-01-21 882
296 여기는 임산의 술도가 [1] 옥영경 2004-01-18 882
295 *^^*늘푸른 상담실을 소개합니다. image 서울시 늘푸른여성지 2004-01-15 882
294 빨리 가고싶다.,ㅠ [5] 이영화 2004-01-11 882
293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882
292 ^^ [1] 품앗이 세이 2003-12-08 882
291 물꼬 이제 안녕~! [3] 진아 2003-12-06 882
290 설명회 다녀와서.... 허윤희 2003-11-26 882
289 김장은 다 하셨는지요... 하얀민들레 2003-11-24 882
288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882
287 녹색대학 특강안내 -영국 대안기술센터 녹색대학 2003-11-12 882
286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1-10 882
285 공부방 날적이 10월 30일 옥영경 2003-11-01 882
284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30 882
283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882
282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882
281 10월 7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0-08 882
280 잇/ 신지 2003-10-08 88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