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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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35
279 이제야 올려요 [2] 하유정 2008-08-23 884
278 그냥 왔어요~ [2] 석경이 2008-08-15 884
277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884
276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84
275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84
274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3] 선진 2006-03-08 884
273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884
272 무사히 왔네요. [1] 도형빠 2005-12-19 884
271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84
270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4
269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884
268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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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84
264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884
263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84
262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84
261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84
260 옥영경선생님!♥ [1] 김지윤 2004-05-11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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