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미, 김영규 님

나윤미 님은 몇년전 언뜻 물꼬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어제 인터넷으로 다시 만났답니다. 아직 잘 모르겠지만...행복해 보인다고 윤미님도 행복해지고 싶답니다. 지금은 IT 업계를 떠난 백수라시네요^^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김영규 님은 경기도에 사시는 회사원이신데 조만간 찾아뵙겠답니다. 오시면 등짐져셔야 할텐데..^^ 달마다 일만원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학교를 세우는 데 정말 소중하게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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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451
265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7
264 10월 계절학교신청합니다. [1] 이세호,지호엄마 2003-09-15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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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7월 11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897
26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97
260 이름표 어떻게해요? [1] 강성택 2003-05-09 897
259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며 [1] 이인화 2003-05-06 897
258 하루가 다르게 변하네여~~ [1] 영숙 2003-05-02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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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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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97
252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7
251 궁금해요. 문미연 2003-01-14 897
250 교사연수는... 유승희 2002-12-22 897
249 송금을 하면서 문경민 2002-12-18 897
248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7
247 Re..엄마랑 딸이랑... 보기 좋아요. 김희정 2002-11-26 897
246 김치 담그러 오세요!!! 신상범 2002-11-21 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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