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희 님

안은희 님은 서울에 사시는 주부십니다. 우연히 저희 물꼬 홈페이지를 보게 되었는데 아이들의 천국이라 생각하셨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있나, 돌아봅니다.
달마다 일만원씩 후원하시기로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후원금, 귀하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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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6225
4484 집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민재 [3] 희중이 친구1호 2013-08-03 1318
4483 수고하셨어요~ [1] 윤지 2014-01-13 1317
4482 어느 블로그에서 퍼온 물꼬 이야기 물꼬 2011-05-07 1317
4481 ^-^Cilck file [4] 이해인 2008-06-15 1317
4480 상범샘, 아까 통화할대 말했던 예술강사지원사업 학교신청 안내 개요입다. 허윤희 2007-10-22 1317
4479 [답글] 대안생리대 만들기 file [4] 권호정 2004-12-18 1316
4478 [답글] 포도따기 행사를 하면 어떨까요? [1] 나령빠 2004-08-31 1316
4477 Re..우리 아이 영동 가던 때 두레일꾼 2001-10-15 1316
4476 도착했습니다! [2] 유 장 2015-07-26 1313
4475 은규슬규 잘 돌아왔습니다~. [1] 은규슬규엄마 2015-01-10 1312
4474 집에 도착했어요~ [2] 기요미유진킴 2011-05-29 1312
4473 큰뫼 농(農) 얘기 70 메뚜기 잡는 풍경을 바라보면서 [4] 큰뫼 2005-10-04 1312
4472 샘들 잘 지내시는지요?^^ 해달뫼 2004-07-31 1311
4471 옥샘! [3] 무열 2011-05-28 1310
4470 2007년 한들대안학교 신입생모집 image 한들 2007-08-10 1310
4469 내 마음이 아프고 힘들 때.. 선진 2005-03-12 1310
4468 애육원 가는 것 김은정 2001-10-19 1310
4467 八點書法/ 역행(力行)에 대하여 file 無耘/토수 2008-10-27 1308
4466 참과학 실험 사진11 file 김인수 2008-01-11 1308
4465 잘 지내나요? 우리 얘들 [1] 한주형 엄마 2007-08-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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