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조회 수 922 추천 수 0 2003.11.17 17:08:00
안녕하세요.. 이제 시험도 끝나고 중간고사도 끝나고...


왕진이 때문에 갈려고 했는데요 못갔어요...


보고싶습니다...


상범쌤, 희정쌤, 하다, 교장선생님.....



그리고 제일 생각나는것이 희정쌤이 만들어주는 간식,...


너무 그립습니다....


가고 싶은데...


시험이 아직 다 않끝나서....



상범쌤 학생 별로 없으니까 연주 등록해주세요...


내일이나 한번 갈께요... 저 혼자서라도... 친구가 없어서 외롭거든요...


그래서 연주좀 봐줘요....


한번 갈께요..... 시간을 내서라도......


그럼 안녕히 계세요

최왕진

2003.11.27 00:00:00
*.155.246.137

진아누나 헛소리 하지마

지나

2003.11.29 00:00:00
*.155.246.137

야 너 죽을래;... 집에서 두고부자.,....(남매끼리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2590
344 겨울계자 [2] 주희맘 2008-12-07 921
343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21
342 옥샘께 [1] 이재창 2008-10-28 921
341 성남의 양아형님, 고맙습니다! 물꼬 2008-10-19 921
340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1
339 잘 부탁합니다. 도연,상범맘 2006-08-02 921
338 반쪽이가 만든 "화분조명등" file 반쪽이 2006-03-03 921
337 속틀 올려 주셔요. 수진-_- 2006-01-20 921
336 입금완료 [1] 창욱이고모 2005-09-11 921
335 우리 이웃의 어두운 현실 image 나눔 2005-01-20 921
334 잘 도착했습니다. [2] 나령빠 2004-09-12 921
333 잘 도착했어요 장선진 2004-08-23 921
332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21
331 비피해는 없으시겠지요.. [2] 장한나 2004-06-21 921
330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921
329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1
328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1
327 [1] 채은규경네 2004-04-01 921
326 신나게 밟아 주었습니다. [3] 도형아빠 2004-03-21 921
325 [답글] 황간근처를 지나가다 [1] 옥영경 2004-02-24 92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