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추워 졌네요.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3.11.18 08:27:00
여기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은 가슴이 따뜻한 사람 같네요.

참 필자님 아참!!! 선생님 날씨가 많이 추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여기들어오면 그래도 힘이 나고 희망이 보입니다. 선생님이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 어찌 표현 해야 할까요.. 그냥 참 좋습니다.

한 아이가 해가 화가 났다네요. 순간 무슨 소리지 했지만...

아이 : 해가 화가 났어요.(자기가 그린 해의 모습을 보여주며...)
승부사 : 어! 왜 화가 났지...
아이 : 친구들이 놀렸어요.
승부사 : 음 그래 그럼 니가 화를 풀어줘야지.. 어떻게 하

신상범

2003.11.21 00:00:00
*.155.246.137

승부사님도요...
그냥 참 많이 고맙습니다.
낼부터 많이 춥다네요.
건강하십시요.

또 인연이 닿으면, 뵐 수 있겠지요.

좋은 사람이 있다는 거, 참 다행입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은 살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131
245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893
244 어휴ㅠㅠ 아이사랑 2002-11-27 893
243 Re..엄마랑 딸이랑... 보기 좋아요. 김희정 2002-11-26 893
242 Re..근데 말이야... 신상범 2002-11-21 893
241 Re.. 희정샘~ 기운내세요~ 품앗이 일꾼 2002-09-23 893
240 Re.. 정말로 다행입니다... 황성원 2002-09-04 893
239 여름계자가 끝이 났네요. 박태성 2002-08-20 893
238 날짜를 알려주시오~~!! 민경훈 2002-07-16 893
237 Re..자유학교 물꼬 신상범 2002-06-18 893
236 Re..놀랬지? 결심한 상범 2002-04-15 893
235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3
234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3
233 영동은 촉촉한가요? 박의숙 2002-03-21 893
232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3
231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93
230 [답글] 메일이 오지 않았습니다. 메일 보내시면 문자한번주세요. 임성균 2010-01-29 892
229 새해가 밝았내요 ^^ [1] 희중 2010-01-01 892
228 같이 읽고 싶은 책 - 십대, 지금 이 순간도 삶이다 file 이영미 2008-11-05 892
227 이렇게 늦었습니다만. [1] 미리 2006-01-14 892
226 아쉽네요. 손희주맘 2005-12-06 89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