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조회 수 960 추천 수 0 2003.12.19 13:04:00
안녕하세요... 부천 혜린이네 입니다.
날씨가 제법 겨울다워 졌어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흙날, 해날에 물꼬에 가겠습니다.
사정상 저녁 무렵에나 도착할 것 같습니다.
설명회를 듣고 난 이후 일손을 도와 드리지 못해서 미안한 맘 늘 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물 시간이 그리 길지 못하여 많은 도움은 안 될듯 합니다만 즐거운 마음으로 가겠습니다.
물꼬 가는 길... 아이들이 들떠 있고, 저도 그렇습니다.
흙날 땅거미가 질 즈음에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172
2425 [답글]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김주묵 2004-08-11 960
2424 오늘은 자유의 날인가요? 유승희 2002-01-06 960
2423 [답글] 몽당계자의 어른은 학부모도 가능한가요? 박지희 2009-04-02 959
2422 물꼬 식구들께 [1] 지줏대 2008-11-18 959
2421 기다려지는 여름계자.. [3] 최윤준 2008-06-13 959
2420 저 왔어욤!♥ [8] 예원 2006-08-05 959
2419 참꽃작은학교 입학설명회 안내 image 참꽃작은학교 2005-09-08 959
2418 현주샘 글 보시면 연락좀... 선진 2005-08-29 959
2417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59
2416 나윤샘,보고싶어요~!^-^:: [2] 오인영 2004-08-28 959
2415 재미있었어요 [2] 오운택 2004-08-24 959
2414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물꼬 2004-08-18 959
2413 두번째 숙제입니다. [1] 채은규경네 2004-03-14 959
2412 호주..... 싱숭생숭 걱정...... 박의숙 2002-01-18 959
2411 Re..원치 않아도 상황이 발생하면 연락이 가지요. 박의숙 2002-01-05 959
2410 하다. [3] 성재 2010-11-06 958
2409 봄날 [2] 염수민 2010-04-20 958
2408 하하하하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3] 윤희중 2008-03-31 958
2407 여름 공동단식 - 평화의 마을 자유학교물꼬 2007-07-19 958
2406 우리는 문화광복군 청소년동아리 미디어 공모! imagefile 문화광복군 2005-06-03 95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