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04.01.29 22:28:00
전화가 몇 차례나 하고싶었더랬다.
콧뿌리쪽 눈과 눈 사이 텄던 건 어째됐을까,
괜찮으뇨?
차에 모두가 오르고
다시 한 번 인사를 하고파 버스에 뒤따라 올라탔을 때
삐죽 내밀던 네 마지막 얼굴까지 오늘 본 것 같다.
새해,
품은 바램 잘 이루길.
또 보세.

재헌

2004.02.05 00:00:00
*.155.246.137

얼굴은 깨끗해 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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