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람 찼어요~~~~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4.01.31 23:15:00
쓰고 싶은말이 너무 많네요....

저 오늘 왔는데요....이번에는 아이들이 조금와서 어느 계자때보다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혜윤샘이 자기만 믿고 자라고 해서 잤는데

영동역을 지나 왔더군요.....그리고 집에와서는 일명 물꼬 후유증

이라고나 할까요...막 다시가고 싶고 매일매일 전화해서 이야기 하

고 싶고.. 그럽니다.. 무지샘 열택샘은 이번에 처음 봐서 참 즐거

웠습니다..잔식축구를 생각하면 아직도 막 흥분 됩니다.. 이번에

제가 누워있는데 무열샘이랑 닮았다고 하더군요.,,,,,이런 수치가..

ㅋㅋ 장난 이에요.. 빨리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운지,

2004.02.01 00:00:00
*.155.246.137

ㅋㅋ 살아돌아왔구나,

무열.

2004.02.02 00:00:00
*.155.246.137

누,누가!!!
말도 안돼!!!!!

운지,

2004.02.02 00:00:00
*.155.246.137

ㅋㅋㅋ 비슷비슷한것들끼리, 화내기는,

조인영

2004.02.02 00:00:00
*.155.246.137

와~~ 둘다 살아왔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운지,ㅋ

2004.02.03 00:00:00
*.155.246.137

기표가 살아 돌아온건...........불행이다 인영아...

무열.

2004.02.03 00:00:00
*.155.246.137

둘다라니.....ㅡㅡ;;
갔다온건 기표뿐이라구.
그리고, 운지야. 몇대 맞을까?

운지,ㅋ

2004.02.05 00:00:00
*.155.246.137

^-^ 에이,ㅋ 사실을 인정하렷다.!ㅋㅋㅋ

히어로

2004.02.05 00:00:00
*.155.246.137

비슷.... 그런 치욕이.. 지난번에도 그랬지만 호중ㅇㅣ가 나한테 무열샘이랑 닮았다고 할‹ž 진짜 화가.. 욱.....아 그리고 내가 이번에 희정샘을 넘어뜨렸답니다!!!! ㅡㅡγ

무열.

2004.02.07 00:00:00
*.155.246.137

크크큭...
둘다 각오해...ㅡㅡ++

함형길

2004.02.10 00:00:00
*.155.246.13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75
5685 수민이 가면 갈께여... 신지선 2002-12-12 898
5684 -_-aa머리가 나쁜 관계로 아이큐 두자리일껏 같 2003-01-17 898
5683 물꼬장터 왜이래!!!!!!!!!!! 민우비누 2003-01-18 898
5682 애육원 1년 계획. file [1] 수민v 2003-02-21 898
5681 저도 글집 잘 받았어요. [5] 세이 2003-03-22 898
5680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98
567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9 898
5678 6월 5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4] 물꼬 2003-06-06 898
5677 물꼬 사진첩!!! [1] 신상범 2003-10-02 898
5676 옥선생님~! 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장경욱 2003-10-09 898
5675 오늘 계절학교마친보람... 세호 2003-10-12 898
5674 자유학교물꼬습격사건^^ [3] 품앗이승희^^ 2003-10-14 898
567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16 898
5672 하하 저도 이제야 확인 했네요 [1] 승부사 2003-11-11 898
5671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98
5670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맘안은희 2004-03-15 898
5669 때 건지기 file 도형빠 2004-04-26 898
5668 방송보고 유드리 2004-05-05 898
5667 홈페이지 이사를 마쳤습니다. [5] 관리자3 2004-05-10 898
5666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