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싶은말이 너무 많네요....
저 오늘 왔는데요....이번에는 아이들이 조금와서 어느 계자때보다
인상깊었습니다,.. 오늘 혜윤샘이 자기만 믿고 자라고 해서 잤는데
영동역을 지나 왔더군요.....그리고 집에와서는 일명 물꼬 후유증
이라고나 할까요...막 다시가고 싶고 매일매일 전화해서 이야기 하
고 싶고.. 그럽니다.. 무지샘 열택샘은 이번에 처음 봐서 참 즐거
웠습니다..잔식축구를 생각하면 아직도 막 흥분 됩니다.. 이번에
제가 누워있는데 무열샘이랑 닮았다고 하더군요.,,,,,이런 수치가..
ㅋㅋ 장난 이에요.. 빨리 여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