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4.02.06 11:51:00
안녕하세요?

전 아빠가 아니라 딸 해니 인데(정근이 오빠 동생) 오빠가 넘넘 보고파 찾아왔어

요.

오빠 소식 좀 알수 있을 까요?

친구는생겼구요?

음식은 안 가리 구요?

궁금한게 넘넘 많아요.

이제 가방 안싸죠?

오빠 빨리 오면 좋겠어요.

제가 선물도 준비하고, 초콜렛도 준비 했어요.

근데 제가 알기론 오빠가 9일 날 온다는데 그 날이 개학일 이에요.

오후에 온다면 별 상관 없지만 아침에 온다면 헤어지기 싫어요.

고백한다면 저 오빠가 간 후 로부터 게을러졌어요

이불도 안게고.. 일기도 밀리고.. 그것도 일주일..

개학도 별로 안 남았는데''''''.

숙제는 했고....

일기! 일기가 문제야....으으

오빠는 잘있죠?

그럼이만....














































































































































































옥영경

2004.02.09 00:00:00
*.155.246.137


해니, 안녕?
오빠는 잘 지냈단다.
오늘 마지막 한데모임에서 정근이가 그러더라.
이렇게 좋고 재미난 곳인데
간다고 가방 싸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해니가 보고 싶다고도 여러번 말했더란다.
낼, 아니 오늘이면 오빠랑 만나겠구나...



옥영경

2004.02.09 00:00:00
*.155.246.137


해니, 안녕?
오빠는 잘 지냈단다.
오늘 마지막 한데모임에서 정근이가 그러더라.
이렇게 좋고 재미난 곳인데
간다고 가방 싸고 그래서 미안하다고.
해니가 보고 싶다고도 여러번 말했더란다.
낼, 아니 오늘이면 오빠랑 만나겠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82
5360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1
5359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1
5358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91
5357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1
5356 무거웠던 백리길 가볍게 십리길로 왔습니다!!! [1] 발발이엄마 2004-04-23 891
5355 때 건지기 file 도형빠 2004-04-26 891
5354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91
5353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91
535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91
5351 [답글] 기다리고 있었더란다 옥영경 2004-05-15 891
5350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1
5349 모내기 하는 날 05 file 도형빠 2004-05-25 891
5348 모내기 하는 날 08 file 도형빠 2004-05-25 891
5347 찔레꽃방학 9 file [2] 도형빠 2004-05-31 891
5346 지영이 보물이... 지영맘 2004-08-17 891
5345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1
5344 샘들 오랜만 입니다. 호남경 2005-11-16 891
5343 면담을 마치고 동희아빠 2005-11-21 891
5342 반쪽이가 만든 "코끼리" file 반쪽이 2006-03-03 891
5341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89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