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범샘, 질문있어요!

조회 수 913 추천 수 0 2004.02.06 13:13:00
상범샘, 잘 지내셨어요? 저 창준이에요
제가 이렇게 편지를 쓴건 다림이 아니라 여쭤볼게 좀 있어서에요..
간단하게 쓸게요. 물꼬에 2박~3일에서 3박~4일 계정 없어요?
있으면 한번 갈까 생각 해 보게요.. 시간 많이 두시고 답변해주세요
그럼 건강하시고 안녕히계세요

신상범

2004.02.10 00:00:00
*.155.246.137

와! 창준아.
잊을만 하면 들어와 소식 남기는 구나.
다른 샘들도 가끔 너 얘기를 한단다.
4일 내내 줄기차게 울었던.....^^
방학 땐, 3박4일 정도의 일정이 있을거야.
방학 때 한번 오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942
444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1] 채은규경네 2004-04-22 916
443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16
442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16
441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16
440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16
439 서울 마포지역 도시형 대안학교 (가칭)성미산학교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성미산학교 2004-03-16 916
438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16
437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16
436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16
435 몹시 답답했었어요 [2] 한대석 2004-01-06 916
43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16
433 디디어 다썼다!!!!!^__________^γ [10] 기표샘 2003-08-19 916
432 안녕하세요* [2] 이희수 2003-05-10 916
431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16
430 아이들 [1] 아이사랑 2003-04-22 916
429 내 침묵은 공범이다 옥영경 2003-03-31 916
428 글집 잘 받았습니다. [2] 지현 2003-03-22 916
427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916
426 신나는 대보름 날!! [4] 김희정 2003-02-19 916
42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