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94 추천 수 0 2004.02.15 19:23:00
2박3일동안 샘들 고생 무지무지 하셨습니다.그리고 참가하신 학부모님들도요.
많은 이야기와 의견들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인석이부모님 혜연이부모님 힘내셔요.저또한 정근이가 그냥 보통 아이가 아니고 독특한 아이라는 것을 요번에 확실히 알았네요. 긴가민가 하였는게 현실을 보니 알겠더라구요.샘님들 모두다같이 개교에 참석할수 있도록 아량과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부탁합니다.

2004.02.15 00:00:00
*.155.246.137

연극할 때 보니까 정근이가 보통은 넘던데요.
너무 잘하더라고요.

도형이아빠

2004.02.15 00:00:00
*.155.246.137

답글 1번은 도형이아빠가 쓴 글입니다.

대석

2004.02.16 00:00:00
*.155.246.137

정근이 연출로 그 짧은 시간에 너무 성공적이었어요.
오빠의 의견을 존중하는 여동생들의 넓은 마음 씀씀이가 있었구요.
정근이 아빠의 사랑이 모든걸 이루어 낼수 있다고 믿습니다.

큰뫼

2004.02.16 00:00:00
*.155.246.137

나그네는 식당으로 가니 대문이 잠겨있고,
주인은 따뜻한 목욕탕을 갔으니,,,,

애들이랑 주말 이용해서 함 오세요
가까운 거리니까.

혜연이엄마

2004.02.18 00:00:00
*.155.246.137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저는 게을러서 이제야 글을 남깁니다.
연극할때 근이 목소리 끝내주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166
4425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6
4424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898
4423 아마도 자유학교 물꼬의 정월대보름 풍경은... [1] 해달뫼 2004-02-06 982
4422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899
4421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891
4420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899
4419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03
4418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895
4417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2
4416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01
4415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899
4414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897
4413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5
4412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00
4411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01
4410 [답글] 그래... 옥영경 2004-02-12 969
4409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896
4408 어떡해~~~~ [2] 조인영 2004-02-12 936
4407 미래자유학교 신입생 및 교사 모집 미래자유학교 2004-02-13 1091
»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89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