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숙샘...

조회 수 887 추천 수 0 2004.02.29 20:35:00

이런!
ring2004@hotmail.com
샘이 그전에도 제게 연락을 해오던 바로 그 주소를 아직 쓰고 있는데...
샘의 귀한 글들은 어디로 가버린 걸까요?
어쨌든 반갑습니다.
늘 먼저 연락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자주 생각키는 의숙샘인데...
보고픕니다.
누구에게나 삶은 질길 것이므로
샘이 이 곳에 몸이 멀다 하여 어찌 게으름이라 하겠습니까.
일은 순조롭습니다.
생각보다 훨 많이 수월합니다.
모두 애써준 마음 때문임을 알다마다요.
머잖아 봅시다.
학교 문여는 날 잔치에서는 꼭 만납시다.
아, 그 사람도 잘 있나요?

봄,
지천인 저 봄나물들처럼
기쁨 넘치소서, 넘치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75
5340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88
5339 중요합니다. 상범샘 읽어주세요. [1] 민우비누 2003-02-06 888
5338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888
5337 우와... [7] 이재서 2003-02-07 888
5336 애육원 링크 허윤희 2003-02-10 888
5335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8
5334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88
5333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888
5332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8
5331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88
5330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88
5329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88
5328 으아. [1] 운지. 2003-02-24 888
5327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888
5326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888
5325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88
5324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88
5323 오오~ [3] 승아 2003-03-06 888
5322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888
5321 [답글] 너를 기억하냐고? 옥영경 2003-03-29 8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