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들~~~ 태린이예요~~~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4.03.03 10:13:00
무지샘 태린이예요? 잘지내요 저도요 무지샘 형길샘 잘지내요 상범샘은요 우리 엄마도요 알아서요 근데 아니예요 나편지 좋금만하조 그럼안녕?

안녕하세요? 태한 태린이 엄마 입니다. 제가 물꼬에 들어와서 게시판을 보고 있으니 태린이가 옆에 있다가 자기도 샘들에게 편지를 쓰고 싶다고 해서 수정없이 올립니다. 뒷부분은 저도 이해가 안되는 말이지만 맘으로 통하려니 하고 올립니다.
두아이가 계절학교를 처음 접해보았는데 아이들 만큼 저도 설레이고 긴장되었는데 다녀와서 태한이는 더할수 없이 좋아하고 태린이는 아직 어려서인지 그곳에서 했던 활동들은 좋았는데 엄마와 떨어지는 것이 싫어서인지 또 가겠냐고 하니 반반 인가 봅니다. 태한이는 너무 열심히 놀았는지 지금 몸살을 심하게 앓고 있는 중이랍니다. 얘기만으로도 아이들이 많은 살을 찌워 온것같아 저도 신이 납니다. 저도 직접 느낄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볼까 합니다.

공연규

2004.03.03 00:00:00
*.155.246.137

태린이구나
귀여운 우리 태린이
연규언니야
건강하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768
5564 참 따뜻하네요 운택맘 2004-09-14 902
5563 저희도 잘 도착했습니다.. [1] 혜연빠 2004-10-11 902
5562 가을소풍7 file 혜연빠 2004-10-12 902
5561 큰뫼 농(農) 얘기 34,,,,,,,무 이야기 하나(무의 수확) 큰뫼 2004-11-02 902
5560 오랜 만입니당(필독)....ㅋㄷ [1] 기표 2004-11-16 902
5559 또 다른 세상속 물꼬... [3] 김효진 2005-08-22 902
5558 소식지를 받고싶습니다. [4] 견현주 2005-11-12 902
5557 도착했습니다. [1] 채은엄마 2005-11-26 902
5556 신입밥알로 바라보기 - 전승경 신상범 2006-04-26 902
5555 올만에 왔다가염.. file 이다예 2006-06-22 902
5554 안녕하세요~ [1] 홍수연 2006-08-07 902
5553 실험 옥영경 2006-09-27 902
5552 돌잔치 갑니다용! [2] 윤가야 2008-04-21 902
5551 6.10 입니다, 유월이 오면 뭐한답니까... 우리 2009-06-10 902
5550 안녕하세요 기억하시련지..^^ [3] 우현재 2009-06-28 902
5549 유훅.. [3] 성재 2009-08-11 902
5548 사진이.... [4] 큰동휘 2009-08-27 902
5547 2009 여름 계자 사진 올라갑니다. 물꼬 2009-08-31 902
5546 저,, [2] 성재 2009-10-31 902
5545 눈이.... 박현준 2010-01-04 90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