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조회 수 891 추천 수 0 2004.03.14 23:49:00
혜린이네 *.108.84.90
다섯시에 출발했는데요, 오는 내내 게슴츠레 뜬 눈 사이로 틈틈히 졸아서인지, 막상 집에 도착하니 잠이 안 오네요... 혜린이 규민이 모여사는 깜빡하는 사이 꿈나라로 갔고요... 열시 반쯤 도착했는데, 배고파서 혼자 밥 볶아 먹었답니다.

세월이 잘도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471&act=trackback&key=d3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09
5340 하루가 이렇게 길줄이야.... [1] 박선애 2004-02-05 891
5339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891
5338 힘내서 또 [2] 권유선 2004-03-07 891
5337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강 2004-03-11 891
5336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91
5335 빔 [1] 채은규경네 2004-04-01 891
5334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891
5333 벽걸이 부쓰 계획...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1
5332 [답글] 사진 여러 장 꼬옥~ 챙겨 오시길... 혜린규민이네 2004-04-13 891
5331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891
5330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1
5329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891
5328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891
5327 옥선생님께 김성곤 2004-04-21 891
5326 자유학교 개교 축하드립니다. 김승택 2004-04-24 891
5325 때 건지기 file 도형빠 2004-04-26 891
5324 방송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4] 무열. 2004-05-06 891
5323 [답글] 물꼬 이야기는 물꼬 홈페이지에서 물꼬 2004-05-08 891
5322 문안인사 고종창 2004-05-15 891
5321 뿌듯해요~~ 장선진 2004-05-16 89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