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조회 수 925 추천 수 0 2004.03.14 23:49:00
다섯시에 출발했는데요, 오는 내내 게슴츠레 뜬 눈 사이로 틈틈히 졸아서인지, 막상 집에 도착하니 잠이 안 오네요... 혜린이 규민이 모여사는 깜빡하는 사이 꿈나라로 갔고요... 열시 반쯤 도착했는데, 배고파서 혼자 밥 볶아 먹었답니다.

세월이 잘도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9687
5684 큰뫼 농(農) 얘기 42 감자 심을 날은 다가오고,,,,,, [1] 큰뫼 2005-03-15 3592
5683 <12월 섬모임> "미움받을 용기" 아리 2015-12-10 3571
5682 잘 도착했습니다!!!~~ [3] 장화목 2016-08-14 3567
5681 자유학교 물꼬 사랑 카페 류옥하다 2011-10-21 3560
5680 우리 장순이가 방금 새끼를 낳았어요! [1] 류옥하다 2011-10-07 3556
5679 메르스 (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예방법 함께걷는강철 2015-06-17 3554
5678 잘 도착했습니다 ! [1] 채성 2021-12-29 3552
5677 [펌] 유치원-어린이집, 출발부터 달랐다 물꼬 2018-10-24 3552
5676 4월 빈들모임 강! 추! [1] 진주 2021-04-25 3551
5675 물꼬 첫돌잔치 풍경 - 아이들마당과 국악동호회 청률의 축하공연 image 해달뫼 2005-04-23 3550
5674 무말랭이 썰기를 마치며,,,,, [3] 큰뫼 2004-12-15 3550
5673 잘 도착했습니다^^ [3] 김예지 2016-08-13 3507
5672 목감기 빨리 낫는 법 여덟 가지 물꼬 2015-10-08 3500
5671 Tira-mi-su! [3] 진주 2021-05-31 3488
5670 하이여(희정샘보세요)... 시워니 2001-04-12 3480
5669 수고하셨어요 ^^ [5] 희중 2012-08-13 3472
5668 잘 지내고 계시죠? [3] 까만콩 2021-02-22 3469
5667 우빈효빈 도착 [1] 박우빈 2021-08-01 3464
5666 잘 도착했습니다! [2] 진주 2022-06-26 3463
5665 "봄밤, 꽃피는 밤" 찾아가는 가족콘서트 안내 imagemovie [6] 해달뫼 2005-05-02 34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