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 와서..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4.03.14 23:49:00
다섯시에 출발했는데요, 오는 내내 게슴츠레 뜬 눈 사이로 틈틈히 졸아서인지, 막상 집에 도착하니 잠이 안 오네요... 혜린이 규민이 모여사는 깜빡하는 사이 꿈나라로 갔고요... 열시 반쯤 도착했는데, 배고파서 혼자 밥 볶아 먹었답니다.

세월이 잘도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60
4364 청소년 훈련 프로그램/자료⑬ 청소년 훈련시설문제 2 file 無耘 2007-03-17 1262
4363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62
4362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한단 2024-04-28 1261
4361 헤헤 [6] 김민우 2010-01-17 1261
4360 2005물꼬 매듭잔치 - 밥상머리 연주와 배움방에서의 전시 image 해달뫼 2005-12-27 1261
4359 큰뫼 농(農) 얘기 72 중국산 김치 대체 왜? 큰뫼 2005-10-22 1261
4358 물꼬 계자에 참여하신 샘들 보아주세요. [8] 승현샘 2005-02-27 1261
4357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2] 물꼬 2005-01-04 1261
4356 뇌파 [1]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08 1260
4355 하 하 하 [1] people of 2woo ^^ 2011-05-06 1260
4354 물꼬에 가고파요 [1] 오애리 2005-04-22 1260
4353 성숙된 국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1] 강가에심기운나무 2015-04-03 1259
4352 잘 다녀갑니다 [1] 기표 2014-05-25 1259
4351 청소년가출, 성매매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4-29 1259
4350 넘넘 재미었고 담에 또 가고 싶어용.^^ [2] 곽민경 2011-01-16 1258
4349 혼례소식-안보배 [7] 물꼬 2010-01-27 1258
4348 [5분 명상]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불고.. imagemovie [3] 알고지비 2004-12-02 1258
4347 대안학교 신입생 및 자원교사 모집 image 한들학교 2004-11-10 1258
4346 큰뫼의 농사 이야기 30 (토마토 측지 제거) 나령빠 2004-06-29 1258
4345 옥샘 안녕하세요 [4] 민성재 2014-12-30 1257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