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회 수 923 추천 수 0 2004.03.15 20:38:00
이름에 '승부사'가 있어 너무 반가운 맘에 얼른 열었습니다.
잊을만 하면, 잊지않고 문을 두드리십니다.
고맙습니다.
여긴 별 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른 곳 피해입은 분들 도와주러 가야하는데, 그러질 못해 안타깝습니다.

건강하신가요, 숭부사님?
아니 논두렁 승부사님이라, 해야겠습니다.
저흰 논두렁을 제일 우대하거던요.^^

간혹 신문을 뒤적이며,
아예 안 보고 살던가, 국회 앞에 가서 맨날천날 소리라도 지르던가,
그러고 싶은 요즘입니다.

잘 살아야겠습니다.
네,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175
5584 혜준 잘 왔습니다 [1] 일한 2012-08-12 3143
5583 무사히 도착했습니당 [1] 현택 2023-06-26 3142
5582 잘 도착했습니다 :) [1] 태희 2021-06-27 3139
5581 2022학년도 대입개편 권고안 [1] 물꼬 2018-08-13 3129
5580 잘도착했어요! [2] 예실이 2012-08-12 3124
5579 연어의 날 잘 도착했습니다! [1] 윤지 2021-06-27 3118
5578 잘 도착했습니다. [1] 장여원 2020-12-29 3114
5577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8-22 3112
5576 잘 왔습니다! [1] 윤지 2023-08-12 3107
5575 170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1] 한단 2022-08-25 3103
5574 잘 도착했습니다~ [1] 용균 아빠 2012-08-17 3102
5573 옥쌤 안녕하신지요? [1] 권해찬 2021-01-23 3100
5572 2012년 <성문밖학교> 신입생 전형을 위한 추가설명회 성문밖학교 2011-11-10 3100
5571 잘 도착했습니다. [1] 윤희중 2021-06-27 3099
5570 홍인교 귀가 신고 [1] 이건호 2023-06-27 3094
5569 [답글]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관리자3 2004-06-03 3092
5568 잘 도착했습니다!! [1] 장화목 2021-06-28 3088
5567 154번째 계자를 마치고 온 아들을 보며.... [3] 느티나무 2013-01-11 3086
5566 잘 도착했습니다! [2] 교원대 소연 2022-08-13 3078
5565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307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