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83 추천 수 0 2004.04.01 21:51:00
우리는 알지요? 우리에게 빔이 생긴다는 사실을...
그 빔 우리 부부가 오늘 받았거든요. 비록 심부름이지만.
반짝 반짝 빛나는 새거구요, 쓰기 좋고 편리한 최신형이라구요.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그림을 즐기게 되겠지요?
흐흐흐... 우리남편은 가져가는 날까지 얘기 안하는 사람이라서 제가 소문내요. 나누면 더 기쁘잖아요.

나령빠

2004.04.02 00:00:00
*.155.246.137

애자센니더(수고하셨습니다의 이곳 사투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12
5599 아이들이 밥 잘 했나요? 도형엄마 2004-05-15 884
5598 계절학교 신청이요.. 안혜경 2004-05-20 884
5597 아쉬움에...... [1] 승부사 2004-05-22 884
5596 모내기하는 날 01 file 도형빠 2004-05-25 884
5595 새로운 일 바다와 또랑 2004-05-29 884
5594 물꼬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 [2] 해달뫼 2004-05-29 884
5593 6월달 달력을 보며... [2] 장한나 2004-05-30 884
5592 아이들을 맞이하며 [2] 채은규경 2004-05-30 884
5591 찔레꽃방학 6 file [1] 도형빠 2004-05-31 884
5590 찔레꽃방학 14 file [1] 도형빠 2004-05-31 884
5589 사각지대 10대를 돕는 YMCA - SK Telecom 멘토링 프로젝트 토론회 image YMCA 2005-09-22 884
5588 무사히 왔네요. [1] 도형빠 2005-12-19 884
5587 정민이가 무사히 잘 도착했읍니다 image 정민이네 2006-01-16 884
5586 입학식, 개강식 잘 하셨어요? [3] 선진 2006-03-08 884
5585 최고의부업 박용생 2008-02-13 884
5584 물꼬의 봄 날 잔치에.. [1] 승연엄마 2008-04-06 884
5583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1] 이선옥 2008-07-30 884
5582 그냥 왔어요~ [2] 석경이 2008-08-15 884
5581 이제야 올려요 [2] 하유정 2008-08-23 884
5580 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2] 여윤정 2008-12-19 884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