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착하였습니다.

조회 수 896 추천 수 0 2004.04.11 18:43:00
무사히 도착 하였습니다.황간 나오는데도 졸리던군요.다들 고생 하셨습니다.

도형아빠

2004.04.11 00:00:00
*.155.246.137

오는 길에 들릴까 하다가 힘드실꺼 같아서 그냥왔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686
1605 라다크의 엄마들처럼... 나령의 맘 2004-04-12 1200
1604 잘 도착했습니다. 혜연성연맘안은희 2004-04-12 909
1603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899
1602 웬일이니? 혜린규민빠 2004-04-11 900
1601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01
1600 잘 도착핸니더. 나령빠 2004-04-11 900
1599 시체놀이를........... [2] 도형아빠 2004-04-11 910
» 잘도착하였습니다. [1] 정근이아빠 2004-04-11 896
1597 교과서는 어떻게 하나요? [1] 나현 2004-04-10 895
1596 안녕하세요 진구 2004-04-09 900
159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1 (들깨씨를 뿌립시다.) 나령 빠 2004-04-09 3899
1594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897
1593 상범샘 돌단풍만 필요하신지요? 나령 빠 2004-04-09 1141
1592 큰뫼의 농사 이야기 10 (씨앗의 아래와 위) 나령 빠 2004-04-08 1070
1591 안녕하세요~ 최진아 2004-04-04 895
1590 해마다 2월이면 대성리로 모꼬지 가던 옥영경 2004-04-03 900
1589 세상에서 세 번째로 맛있던 밥 [2] 옥영경 2004-04-03 903
1588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900
1587 [1] 채은규경네 2004-04-01 907
1586 큰뫼의 농사 이야기 9 (옥수수의 파종) 나령 빠 2004-04-01 24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