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천의 혜린규민이네 입니다. 벽걸이 부쓰를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계획서를 mulggo2004@hanmail.net로 보내 드렸습니다.
지금 혜린이 엄마와 승진이 엄마가 아이들과 같이 생활하고 있는데, 통화할 시간도 내기 힘들만큼 바쁘고 할 일이 많다네요... 먹거리 만들 재료도 좀 부족한가 봅니다. 한데모임도 늦도록 하는 것 같고... 방송사에서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고도 하네요...
다들 정신없이 바쁠 때인가 봅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밥알모임 자세한 이야기는 해달뫼 홈페이지 (http://hedalme.com) 들어가셔서 상단 맨 우축 해달뫼사랑방에 들어가시면 왼쪽 세번째에 다락방이 있습니다. 예서 하도록 하지요...
좋은 봄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