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알모임 여러분 안녕하세요...
부천의 혜린이네 입니다. 투표하셨습니까? ^^
지난 흙날, 해날 모임을 끝내고 저만 올라와 며칠 째 혼자 지내고 있습니다. 투표 전날 올라 온다던 "모여사"는 아예 눌러 살 작정인지 예매한 기차표 취소하고 간간히 소식만 전해옵니다. 문여는 날까지 빌붙어 살 모양입니다.

소식 중에, 부쓰 맡으신 분들은 계획서... 빨랑 보내달라 합니다. 그리고, 샘들께서는 무지무지 바쁘시고, 일은 많고... 한다더이다. 아이들 소식 궁금하면 핸드폰으로 연락하시랍니다. 바빠서 전화 못 받는 수도 있을 수 있다면서... (모여사 핸폰 011-896-8816)

참고로, 부쓰 꾸리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가급적 자체조달하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세세한 것들을 점검하고 준비할 여유가 없는 듯 하니까요...

그리고 남자밥알(?) 중에서는 유일하게 정근이 아버님께서 아이들과 같이 지내시고 계신가 봅니다. 경의를 표합니다. ^^
다들 수고하시고... 그럼... 문여는 날 뵙겠습니다.

나령빠

2004.04.15 00:00:00
*.155.246.137

용기의 모여사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75
5340 청소년가출상담전화 운영 늘푸른여성정보센터 2003-02-04 888
5339 Re..빠른 시일 내에... 신상범 2003-02-05 888
5338 중요합니다. 상범샘 읽어주세요. [1] 민우비누 2003-02-06 888
5337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888
5336 우와... [7] 이재서 2003-02-07 888
5335 애육원 링크 허윤희 2003-02-10 888
5334 애육원 1년 계획모임 공지 [1] 허윤희 2003-02-11 888
5333 늘 그대로가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사람들 김태권 2003-02-12 888
5332 민우야 이건 약속과 틀리잖아! [7] 자유학교물꼬 2003-02-12 888
5331 새단장, 축하드립니다. [2] 강무지 2003-02-12 888
5330 참~예쁩니다 *^^* [1] 재희 2003-02-17 888
5329 망치의 봄맞이... [1] 김희정 2003-02-21 888
5328 음...애육원 게시판 [1] 허윤희 2003-02-21 888
5327 으아. [1] 운지. 2003-02-24 888
5326 함 와봤습니다. [2] 권병장 친구1 2003-02-26 888
5325 [답글] 그 재홍이... 박재홍 2003-03-14 888
5324 모꼬지 갔다 와서... [1] 민우비누 2003-03-02 888
5323 신상범샘께( 정희샘두) file [3] 윤창준 2003-03-02 888
5322 오오~ [3] 승아 2003-03-06 888
5321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88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