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정근오빠

조회 수 899 추천 수 0 2004.04.18 13:13:00
해니 *.225.231.58
오빠에게···················.
안녕?
나 해니야
오빠 나 너무 오빠가 보고 싶어.
오빠도 나 너무 보고 싶지?
우리가 떨어져 있어야 할 시간은 너무도 많을 것 같아 하지만 우리 참고 기다리자.
오빠 아빠가 가고 난 후 울었다며.
이제 울지 않기로 약속 한 거야.
울면 안돼!!!알았지?*^^*
♡해!!!♡
그럼 나중에 만나!!♡♥
♡♥오빠를 무쟈게(무지하게) 사랑하는
해니가············.♡♥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591&act=trackback&key=320
목록
수정 삭제

해달뫼아저씨

2004.04.18 00:00:00
*.155.246.137

정말루 재미있는 해니구나.
누구냐구?
해달뫼 아쟈씨지.
여름 방학에는 좋은 계획 세워보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57
4305 (밥알모임) 숙제 하시이소... [1] 혜린규민빠 2004-04-15 926
4304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45
4303 숙제 완료되었습니다. [1] 나령 빠 2004-04-15 1193
4302 숙제 입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17
4301 제목 유럽으로 떠나는 미술여행에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정근이아빠 2004-04-15 900
4300 [심포지엄 안내]『교육, 시민의 의무인가 권리인가?』 대안교육연대 2004-04-16 919
4299 오늘 전화를 하고 났더니만. 승아 2004-04-16 928
4298 가출비행소년과 인연의 만남 침팬지 2004-04-17 1116
4297 우리의 소리를 배워보세요 알려요 2004-04-17 900
4296 꽃잎편지 부스 준비 [1] 백경아 2004-04-17 908
4295 큰뫼의 농사 이야기 14 (담배농사) 나령 빠 2004-04-17 1209
4294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927
4293 문여는 날 준비를 하며,,, 나령빠 2004-04-18 919
» 보고싶은정근오빠 [1] 해니 2004-04-18 899
4291 옥 선생님 진아 2004-04-18 920
4290 진달래꽃이 아직 피어 있습니다. 나령 빠 2004-04-19 1039
4289 벌써 많이 설레입니다 화니차니네 2004-04-19 914
4288 학부모님들 참고하세요. [2] 예린 아빠 2004-04-19 928
428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45
4286 영동의 봄 어느 날을 또 가슴에 새깁니다. 최재희 2004-04-19 90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