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째 이런일이...

조회 수 908 추천 수 0 2004.04.20 00:08:00
오늘 물건을 잘못 걷어차는 바람에 낮에 그만 발을 다쳤습니다.
지금 상태는 발등이 심하게 부어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오후에 운전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오토전문 초보운전인 애들 엄마에게 운전을 맡겨야 하는 불행한 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제 발의 상태가 나아지기를 기다리며 열심히 냉찜질을 하며 내일 모두들 물꼬에서 뵙겠습니다.


혜린규민빠

2004.04.20 00:00:00
*.155.246.137

홀아비 생활 열흘을 넘기니 감기몸살이 찾아오네요 ^^;; 저도 걱정입니다. 감기약발에 헤롱헤롱대며 운전할 거 생각하니... 하지만 즐거운 일 앞두고는 누구나 힘이 나는 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059
5765 4월 24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4-25 891
5764 똑똑3 이수연 2002-10-10 892
5763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1] 김준호 2004-03-14 892
5762 축하공연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761 감동. file 도형빠 2004-04-26 892
5760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2
5759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892
5758 지영입니다^_^v 한지영 2002-03-25 893
5757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3
5756 낼 들공부 있다는 구나... 김희정 2002-11-02 893
5755 사진쫌 올려주세요..몇번을 말해야... [1] 이재서 2003-02-21 893
5754 옥영경선생님께 박재홍 2003-02-28 893
5753 안녕하세요 저.... [1] 강수진 2003-05-01 893
5752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3
5751 넵!!지금 여긴 호주에욤..노트북으로 쓰는중.. 이세호 2004-01-05 893
5750 홈페이지를 열며 흰머리소년 2004-01-20 893
5749 너무 늦게 흔적을 남기네요 ^^;; file 승아 2004-04-30 893
5748 저도 무사 귀환하였습니다. [5] 예린이 아빠 2004-05-23 893
5747 가을소풍21 file 혜연빠 2004-10-12 893
5746 잔치하는날에 가려합니다 [1] 안현경 2005-09-08 89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