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24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c6b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504
5504
새해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6-01-08
927
5503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승호엄마
2006-01-09
927
5502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27
5501
영국YMT 와 함께하는 청소년 음악극 워크숍 참가자 모집
공문산
2006-07-03
927
5500
모두 잘 계시지요?
[3]
임현애
2006-08-09
927
5499
아아아, 죄송합니다_-_
[1]
수진_-_
2006-08-22
927
5498
111
옥영경
2007-04-02
927
5497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27
5496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495
많이 늦었네요
[1]
최선주
2008-08-26
927
5494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27
5493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27
5492
아침입니다.
[1]
사랑합니다
2008-12-02
927
5491
인사 전합니다.
[1]
임수*희수맘
2009-01-14
927
5490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927
5489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7
5488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27
5487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5486
^^
[3]
성재
2009-08-08
927
5485
[답글] 세계행진 기간 중 물꼬도...
물꼬
2009-10-03
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