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숙제 : 편안한 마음으로 집에오다.
조회 수
909
추천 수
0
2004.04.22 14:08:00
채은규경네
*.152.221.2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부모를 버렸나 봅니다. 아는 척도 안하고 서운해 하지도 않으면서 잘가라고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서운했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래 다음 밥알모임때 보자...고 마음으로 뇌이면서 올랫만에 편안함을 느낍니다.
잘 있겠구나 싶습니다.
애쓰시는 샘들께 고맙다고 하고 싶습니다. 밥알들도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9617&act=trackback&key=f37
목록
수정
삭제
나령빠
2004.04.22 00:00:00
*.155.246.137
고생 많으셨습니다.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950
345
안녕하세효???
양다예
2001-12-17
948
344
영동 이야기 1
두레일꾼
2001-12-17
1002
343
엑설싸이즈
허윤희
2001-12-16
1652
342
Re..보고잡은 성원
옥영경
2001-12-15
1048
341
아침에...
허윤희
2001-12-15
947
340
신원종에게.
옥영경
2001-12-15
1210
339
Re..지혜로운 답변이십니다.
박의숙
2001-12-15
983
338
박의숙샘께
옥영경
2001-12-15
1602
337
전화 안받으시네요..ㅠ.ㅠ
유승희
2001-12-15
994
336
허윤희 안녕!
정은영
2001-12-11
1052
335
잘 들 계시지요...
정은영
2001-12-11
966
334
Re..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신상범
2001-12-10
1081
333
Re..보고 잡은 물꼬^^
신상범
2001-12-10
971
332
보고 잡은 물꼬^^
황성원
2001-12-10
942
331
그동안 도망 다니느라.. ^^
잠깐온근태
2001-12-10
1062
330
오늘 혜림언니 만났는데요..^^
유승희
2001-12-08
1052
329
방명록에 글 남긴 김지윤에게
옥영경
2001-12-08
1032
328
승희샘, 의숙샘!
옥영경
2001-12-08
965
327
승희샘!
옥영경
2001-12-08
1019
326
Re..영동엔 눈이 내렸나보네요.
신상범
2001-12-07
1139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채은규경빠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