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282
5340 사람이 꺾이지 않으면 옥영경 2003-03-31 888
5339 진짜 뚜껑 열려서!!! 운지. 2003-04-07 888
5338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4-22 888
533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4-23 888
5336 4월 25일 방과후날적이 신상범 2003-04-28 888
5335 안녕하세요 저.... [1] 강수진 2003-05-01 888
5334 5월 자원봉사자기초교육(5월 20일~21일) 서사협 2003-05-07 888
5333 [답글] 옥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아빠 2003-05-10 888
5332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희정 2003-05-14 888
5331 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2] 강무지 2003-05-28 888
5330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888
5329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888
5328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2 888
5327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04 888
5326 [답글] 가회동의 명물 조은 시원 현장 시원 2003-10-02 888
5325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888
5324 10월 21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1] 신상범 2003-10-23 888
5323 감사합니다. [2] 영환, 희영 엄마 2004-01-26 888
5322 참 잘 지내고 있구나!^^ 해달뫼 2004-01-31 888
5321 물꼬 인터넷 개통! [1] 신상범 2004-04-03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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