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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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647
5004 포도 이제 그만, 포도즙은 계속 [1] 물꼬 2005-09-13 943
5003 물꼬 방문기 빈이엄마 2005-11-23 943
5002 호정이 겨울계자 갑니다요 김정미 2005-12-03 943
5001 무사히 왔네요. [1] 도형빠 2005-12-19 943
5000 잘 도착 했습니다 [2] 소희 2006-01-25 943
4999 다들 잘계시죠? ㅎㅎ 오광석 2006-04-24 943
4998 감자가 걱정 되어서요 [1] 류옥하다 2006-07-06 943
4997 가려구요. 세돌잔치에... [1] 황미숙(이세인.영인맘 2007-04-16 943
4996 가지산 1 file 물꼬 2007-11-17 943
4995 옥샘 답변이요 최윤준 2008-04-24 943
4994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장지은 2008-04-25 943
4993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43
4992 감사합니다. [4] 지윤지인맘 2008-07-06 943
4991 감사해요... 지윤맘 2008-08-28 943
4990 안녕하세요. [3] 이금주 2008-09-27 943
4989 다녀가셨네요. 류옥하다 2008-11-18 943
4988 2009. 2월 우리교육 교사 아카데미 신청 가능합니다. 우리교육 2009-01-13 943
4987 저희도 잘 왔습니다.. [3] 김현정(윤찬) 2009-04-27 943
4986 공짜로 드리는 한가위 [1] 물꼬 2009-10-03 943
4985 어째 조용하내요 [5] 김태우 2009-11-27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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