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이 무슨날 인지는 아는가 모르겠다.
┃너가고 나서 처음 맞는 아빠 생일이란다.
┃아침 미역국이 잘넘어 가지 않는구나
┃아들이 없는 생일날이 조금은 허전하구나.
┃정근아 잘지내고 멋진형이 되도록 열심히 지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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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980
4884 대해리의 아침안개와 들꽃들이 눈에 선합니다 주영만 2003-10-02 915
4883 지신밟기(둘) file 도형빠 2004-04-26 915
4882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1] 황경희 2004-04-28 915
4881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15
4880 못 가서 죄송합니다. [1] 예린 아빠 2004-11-29 915
4879 백번째 물꼬 계절학교를 다녀와서 [2] 정예토맘 2005-01-22 915
4878 보고싶은 승현샘 ! [1] 여현서 2005-10-19 915
4877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15
4876 반쪽이가 만든 "해마" file 반쪽이 2006-03-03 915
4875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15
4874 ㅋㅋ file [2] 우성빈 2007-10-05 915
4873 교육대안 워크숍안내 (7월25~26일) image 미래사회연구원 2008-06-23 915
4872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915
4871 옥샘께 [2] 김태우 2008-07-07 915
4870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15
4869 ㅠㅠ [5] 2008-08-12 915
4868 선생님 감사합니다. [1] 최보윤 2008-11-18 915
4867 [답글] 눈이 너무 많이 왔네? 조정선 2008-12-05 915
4866 옥샘.... [10] 정무열 2008-12-06 915
4865 안녕하세요... [15] 누군가 2009-01-12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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